초고속누리망 서비스 해지 요청 improvement안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7 22:12
본문
Download : 070424101505_.jpg
초고속인터넷서비스 해지 요청 개선안 마련
다. 이와 함께 △해지 신청 전화 예약제 △Internet 해지 접수제 △Internet을 이용한 원스톱 해지 시스템(6∼8월) 등 업무 처리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改善(개선) 안도 마련했다.
통신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제138차 전체회의 심의를 통해 KT 등 5개 초고속 Internet 사업자들에게 내린 ‘해지업무 처리절차 改善(개선) 명령’과 지난달 6일에 발령한 ‘해지 관련 제도改善(개선) 예보’를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의 ‘초고속 Internet 해지 지연 피해보상제 도입改善(개선) 안’ 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자들은 이번 改善(개선) 안에 따라 이용자 해지 희망일로부터 과금 자체를 중단하고, 해지 지연 일수에 따라 1일 요금의 3배까지 보상해야 한다.
이번 改善(개선) 안은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6월부터 적용된다
순서
초고속누리망 서비스 해지 요청 improvement안 마련
Download : 070424101505_.jpg( 83 )
초고속누리망 서비스 해지 요청 improvement안 마련
초고속인터넷서비스 해지 요청 개선안 마련
설명
레포트 > 기타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지역별 103개 SO의 초고속 Internet 서비스를 대상으로 해지 위약금 산정 기준에 이용자별 사용 기간을 고려하고, 관련 reality(실태) 점검을 처음 한 것도 주목할 改善(개선) 안이다. 앞으로 이용자의 초고속 Internet 서비스 해지 요청에 대한 처리가 늦어지면 ‘1일 이용요금의 3배를 지연된 날짜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서비스 기간을 고려하지 않고 ‘중도 해지 위약금’ 전액을 청구해 초고속 Internet 이용자들로부터 불만을 샀던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위약금 산정 기준’도 사용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배중섭 통신위 이용자보호팀장은 “해지 신청 지연에 따른 피해보상과 관련해 사업자와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는 즉시 통신위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