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기업 임원 17% `유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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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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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기업 임원 17% `유학파`
30대 기업 임원 4명 중 1명의 최종 학력은 해외 대학으로 파악됐다. 단일 학교로는 서울대가 10.8%(225명)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8.4% · 174명), 연세대(6.3% · 131명), 한양대(5.1% · 105명), 성균관대(4.8% · 100명) 순이었다.
資料:잡코리아
30대 기업 임원 17% `유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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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경우, 경영학이 21.4%(221명)로 가장 많았으며, 경제학(9.4%), 기계工學(7.2%), 화학工學(6.8%), 법학(4.8%), 전자工學(3.6%) 등이 많았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30대 대기업 임원 최종학력 실태>
다. 삼성전자의 경우 해외 대학 출신이 15.9%인 가운데 개별학교별로는 성균관대(9.3%), 서울대(8.3%), 고려대(7.4%), 경북대(7.0%), 한양대(6.1%), KAIST(5.4%), 연세대(5.0%) 순이었다. 출신 학교로는 해외 소재 대학이 17.0%(354명)로 가장 많았다.
30대 기업 임원 17% `유학파`
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6월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의 반기 보고서를 analysis(분석) 한 결과, 최종 학력이 공개된 임원 2078명의 98.6%가 4년제 대학 졸업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