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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디스플레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目標)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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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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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직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센터장은 “전기·전자·디스플레이·자동차 부문이 수출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감축률이 높게 책정된 이유는 중전기기의 육불화황(SF6) 회수와 자동차의 냉매회수 등을 통한 감축잠재량이 높기 때문”이라며 “차후에 진행될 각 업체별 목표량 설정이 업체 property(특성)과 각각의 감축잠재량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government 는 environment(환경) 부·지식경제부·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기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7대 부문 25개 업종별로 구체화한 부문별·업종별 온실가스 감축목표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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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디스플레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 `폭탄`



전기·전자·디스플레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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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environment(환경) 부 기후대기정책관은 “이번 감축목표안은 부문별·업종별 구체적인 감축률을 제시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온실가스감축 정책의 效果와 차후 추가 보완해야 할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가며 국가 중기온실가스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업계는 이 같은 government 의 결정에 “감축잠재량이 1% 미만인 전자업계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말도 되지 않는 결정”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따
 이 같은 government 안에 대해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업종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작업 과정에서 전자업계의 감축잠재량이 1% 미만이고, 전자제품은 제조업체보다 사용자부분에서 온실가스배출이 많다는 意見을 수차례 전달했지만 이번 government 안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government 의 202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이라는 중기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전 산업분야 중에서 가장 높은 61.7% 감축이라는 목표가 할당 된 것. 이는 2007년 전기·전자산업분야에서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량의 90%를 줄여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이 관계자는 또 “발전이나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중전기기 중심의 전기분야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주류인 전자분야를 동일 업종으로 묶은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꼬집었다.
 government 는 감축목표안에서 2020년까지 BAU대비 산업부문은 18.2%, 전환(발전)은 26.7%, 수송은 34.3%, 건물은 26.9%, 농림어업은 5.2%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전기·전자·디스플레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目標) `폭탄`

 한편, environment(환경) 부는 이번 온실가스 감축목표안에 대해 29~30일 서울과 대전에서 각각 공청회를 열어 意見을 수렴할 계획이다.

 산업·전환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열병합 발전, 중유·석탄을 LNG로 전환하는 연료대체·스마트그리드 등의 보급 확산 및 고효율 전동기 도입 등 에너지 절약기술이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전기·전자·디스플레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目標) `폭탄`
전기·전자산업에 61.7%라는 온실가스감축 목표 폭탄이 투하됐다. 건물·교통부문에서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LED 조명은 물론이고 그린카·자동차 연비improvement·고속철도와 광역교통체계 확대 등 녹색 교통정책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부문에서 전기·전자 61.7%, 전자표시장치(디스플레이) 39.5%, 자동차 31.9%, 반도체 27.7% 등 순으로 감축률 목표가 할당됐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업종인 철강 6.5%, 석유화학 7.5%, 시멘트 8.5% 등은 감축잠재량이 적은 것으로 판단돼 상대적으로 감축율이 낮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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