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운동 실무자들의 일과 생활 - 마산, 창원, 진해 지역 단체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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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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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산, 창원, 진해지역의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무자(활동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과 생활 등을 탐색적 수준에서 살펴 본 자료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다.
실무자들의 학력을 보면, 응답을 하지 않은 1명을 제외한 모두가 대학을 졸업했고, 2명은 대학원을 마쳤다. 실무자들이 졸업한 학과구성을 보면, 인문사회계가 78.9%(45명), 이공계가 14.0%(8명), 예체능계가 7.0%(4명)으로 인문사회계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들이 다닌 학교의 구성을 보면, 4년제 지방대학(지역에 위치한 대학들 : 경남대, 창원대, 인제대, 대구 및 부산지역이 대학들)이 61.4%(35명), 2-3년제 지방 전문대학 22.4%, 서울지역 소재 대학 및 放通大(방통대) 12.3%(7명), 대학원 3.5%(2명) 등이다. 사회교육실무자들의 mean or average(평균) 연령은 25.7세로 상담종사자들의 mean or average(평균) 연령은 35.8세, 市民운동실무자들의 mean or average(평균) 연령은 31세보다 훨씬 적다. 상담직 실무자는 모두가 대학졸업이상의 학력이며, 사회교육실무자는 4년제 대학졸업이 54.5%이고, 市民운동 실무자는 4년제 대학졸업이 89.7%이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지역운동 실무자들의 일과 생활 - 마산, 창원, 진해 지역 단체 실무자들을 중심으로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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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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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운동 실무자들의 일과 생활 - 마산, 창원, 진해 지역 단체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현재 마산, 창원, 진해지역의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무자(활동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과 생활 등을 탐색적 수준에서 살펴 본 資料입니다.
1. 서론
2. 조사대상과 조사문제
3. 실무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4. 지역운동에 어떤 방식으로 진입하는가?
5. 일에 대한 만족과 애로사항
6. 실무능력 평가와 운동展望(전망) 그리고 future 대비
7. conclusion
사회교육 실무자들의 미혼 비율이 다른 집단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그들이 다른 집단보다 mean or average(평균) 연령이 적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대학 입학시기를 보면, 60년대(1967) 1명, 70년대 2명(1974,1977), 80년대 21명, 90년대 32명이다. 연관분야 공부하시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연관분야 공부하시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