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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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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 이 소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언젠가는 정말 우리가 몸에 인공심장을 달고 살아갈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베르베르는 이 소설을 썼을지도 모른다. 결국, 그런 생활에 질려버린 `뤽`은 화를 내는데, 그 때 도둑이 들고, 물건들을 훔쳐간다. , 그리고, 우리가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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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계들이 말을 하고, 자신을 찾아주길 원하는 것은 괜찮다. 18편의 소설 중 이 2편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따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소설을 꼽으라고 하면 모두 2가지 이상은 말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인공심장을 달고 있고, 몸의 한 부분이 기계로 되어있다고 해서 우리는 기계가 아닐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소설은 `내겐 너무 좋은 세상`과, `수의 신비`이다. 그래서 나는 표지와 작가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만큼, 이 책에는 우리가 평소에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이,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일들이 등장하고,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담겨져 있따
첫 번째 이야기인 `내겐 너무 좋은 세상`에서는 기계들이 말을 하며 자기 할 일을 알아서 하고, 주인이 자신을 찾아주기를 바란다. 그러자 그는 도둑에게 고마워해야 할지, 아니면 물건들이 없어진 것을 아쉬워해야 할지 고민하는데 그러다 그 도둑을 만나게 되고, 그 도둑은 뤽에게 꿈속에서 깨어나라고 말한다. 인간도 인공심장을 달고 있으니 인간 역시 기계이고, 기계와 다른 것이 있다면, 꿈에 빠져있다는 것이라고 말이다. `나무`라는 題目이 평범하기도 했고, 그저 `나무`에 관한 책이려니 하고 생각했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표지의 나뭇가지 위에 있는 사자와 행성, 지구, 사람의 형상과 나무속에 있는 외계인과 비슷한 생물체 등이 이 책은 그저 `나무`에 관련된 책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평소에 나는 항상 베르베르의 책을 읽어보고 싶었지만 `뇌`, `개미` 등의 책은 너무 어려워 잘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 책은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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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나무’를 읽고쓰기`

처음, 이 책은 날 끌어들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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